인천항 코로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하역 작업에 차질이 있을수 있으므로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서울경제 보도 내용
인천항만공사(IPA)는 선박에 실은 화물을 고정하는 작업을 하는 근로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8명은 항운노조에 소속된 일용직 근로자로, 최근 인천 북항 등지에서 선박에 실은 컨테이너나 목재 등 화물을 고정하는 작업(고박)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전날 이들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 가능성이 있는 동료 근로자 6개 반의 12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추가 감염자를 확인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ZZ5S9P5